- 글번호
- 156575
- 작성일
- 2026.06.16
- 수정일
- 2026.06.1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조회수
- 513
[소비자산업학과] 성신여대 학부생 3개 팀,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최우수상·우수상 총 3개팀 석권…캡스톤디자인 수업 성과 검증받아

‘2026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부 프로포절 컴피티션(챌린지 세션)에 참여한 성신여자대학교 양수진 교수(두 번째 줄 왼쪽 네 번째)와 학부생들이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5월 30일 중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부 프로포절 컴피티션에서 학부생 3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여러 대학의 학생 팀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를 거쳐 총 6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성신여대 학부생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체 수상팀의 절반을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은 조민(소비자산업학과)·김문주(소비자산업학과)·최다희(경영학과)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알고리즘은 보여줬고, 소비자는 망설인다: 인스타그램 의류 광고의 구매 유예 심리 분석과 전환 가이드라인 연구’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상품을 노출함에도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소비자의 구매 유예 심리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구매 전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2개 팀이 공동 수상했다. 고가연·박선우(이상 소비자산업학과) 학생 팀은 ‘새로운 결제방식의 확산 지연 원인에 관한 연구: 토스 페이스페이를 중심으로’를 발표해 새로운 결제 기술의 수용과 확산 과정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또한 문은주(소비자산업학과)·정서영(중어중문학과) 학생 팀은 ‘완벽하지 않은 AI 가상모델은 뷰티 브랜드를 멋지게 만드는가?’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해 AI 가상모델 활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분석하며 주목받았다.
수상한 3개 팀은 모두 소비자산업학과 양수진 교수가 지도하는 ‘융복합신기술과 소비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강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해당 수업 수강생 16명이 총 7개 팀을 이뤄 참가했으며, 학생들이 교과 과정 안에서 자발적으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논문으로 발전시켜 실제 학술대회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도교수인 양수진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 안에서 단순히 이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학술 무대에서 연구 성과를 검증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문적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는 소비자 행동 및 광고심리 분야의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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