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55174
- 작성일
- 2026.05.06
- 수정일
- 2026.05.0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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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응용과학학과] 오지민 석사생,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PET 분해 효소 안정성 개선 연구로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한 오지민 미래응용과학학과 석사생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응용과학학과에 재학 중인 오지민 석사연구원(지도교수 : 현정은)이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은 2026년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오지민 연구원은 ‘PET 분해 효소(PETase)의 고리화를 통한 열 안정성 보완 및 생분해 효율 향상에 관한 연구(A Study on PETase Cyclization to Complement Low Thermal Stability and Enhance PET Biodegradation)’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약 1,000여 편의 포스터가 발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26편)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생물학적 분해 기술에 주목해, PET 분해 효소인 PETase의 구조를 고리 형태로 변형하는 방식으로 열 안정성을 높이고 분해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PETase의 한계로 지적돼 온 낮은 열 안정성 문제를 구조적 개선을 통해 보완했으며, 고리화된 PETase가 일반 효소 대비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분해 활성을 유지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수상자인 오지민 연구원은 “연구 과정에서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해주신 현정은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구가 PET 분해 효소의 안정성 향상과 친환경 플라스틱 분해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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