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60483
- 작성일
- 2026.10.02
- 수정일
- 2026.10.0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조회수
- 379
[국제교류지원팀] 20개국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2026학년도 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 개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9월 23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성신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문화를 소개하고, 고향과 가족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이 교내 구성원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비롯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명절 풍습,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 등을 소개했다. 유학생들은 한국의 추석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명절 문화를 이야기하며 국적과 전공을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학교에서 준비한 송편과 추석 모둠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체험했다. 유학생들은 떡의 모양과 재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성신의 구성원들과 따뜻한 추석의 정을 나눴다.

소현진 국제대외협력처장과 이성근 총장이 외국인 유학생에게 추석 떡 세트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의 따뜻한 환영 인사도 이어졌다. 이 총장은 고향과 가족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성신에서 보내는 시간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이자 다양한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성신여대에는 42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121명이 수학 중이다. 성신여대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1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는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우수한 교육·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성근 총장은 "각기 다른 나라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유학생들은 성신의 캠퍼스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오늘 행사가 한국의 추석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업과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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