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44845
- 작성일
- 2025.07.22
- 수정일
- 2025.07.2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조회수
- 612
[국제교류지원팀] 성신여대, 외국인 유학생 지역사회 플로깅 봉사활동 참여
- 성신여대, 외국인 유학생에 다양한 사회참여형 프로그램 지원
성신여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플로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7월 11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북천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어학연수과정, 학부, 대학원 등 다양한 과정에 재학 중인 총 7개국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정부초청장학생(GKS)도 포함되어 유학생 커뮤니티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성신여대 국제교류지원팀과 국제학생회(SISA)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성신여대 인근 성북천부터 보문동 주민센터까지 약 한 시간 동안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성북천 일대를 따라 조를 나눠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성신여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제교류지원팀과 함께 운영되는 국제학생회(SISA)는 매 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글로벌 페스티벌, △체육대회, △진로 교육 등 유학생 대상 교류 및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플로깅 활동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한국 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신여대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유학생들이 학업을 넘어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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