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44898
- 작성일
- 2025.07.23
- 수정일
- 2025.07.2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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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식품공학과] 성신여대 ‘베리퍼플러’ 팀, 한국식품과학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베리퍼플러 팀(왼쪽부터 노서현, 남연서, 유주예 학부생)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바이오식품공학과 22학번 남연서, 노서현, 유주예, 정윤정 학생으로 구성된 ‘베리퍼플러(BerryPurpler)’ 팀이 지난 7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식품 산업 및 창업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식품의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성신여대 베리퍼플러 팀은 고가의 수입 아사이베리 대신 국산 아로니아를 활용해 원가를 대폭 절감하고, 항산화 효과는 더욱 높인 ‘아로니아볼’을 개발해 주목 받았다. 여기에 귀리 ,병아리 콩 등으로 만든 자체 제조 그래놀라를 더해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를 제안했다.
특히 기존 식사대용 스무디볼 제품에서 지적되어 왔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토핑을 동봉한 RTE(Ready to Eat) 형태로 설계하여, 간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아이디어는 앞서 지난 10월에 열린 ‘2024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학술제’에서 1등을 수상했다. 수상 당시, 베리퍼플러 팀은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님들과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그래놀라 토핑을 추가하는 등 제품을 보완·개발한 결과, 이번 학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베리퍼플러 팀원들은 “저희가 직접 구상한 제품을 한국식품과학회라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고, 특히 학과 수업에서 배운실험 방법을 항산화능 측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바이오식품공학과 교수님들의 든든한 지원과 팀원들과의 협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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